사진을 찍고 나면 실제 키보다
작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 평소에는 괜찮은데
사진에서는 다리가 짧아 보이거나
전체적인 비율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이럴 때는 키 자체보다
사진을 찍는 각도와 자세를
조금만 바꿔도
비율이 훨씬
좋아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사진 찍을 때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키가 커 보이는 3가지 꿀팁을
소개해볼게요.
목차
1. 카메라는 허리보다 조금 낮게
2.한쪽 다리를 살짝 앞으로 내밀기
3.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로선을 만들어주기

1. 카메라는 허리보다 조금 낮게
전신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가 너무 높으면
다리가 짧아 보이기 쉽습니다.
이때는 카메라를
허리 정도 또는
허리보다 살짝 낮은 위치에
두고 촬영해보세요.
특히 전신 사진이라면
카메라를 바닥에
너무 가깝게 두기보다는,
사람의 전신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높이에서 약간 아래쪽을
바라보는 구도가 좋습니다.

단, 너무 낮은 각도에서는
발이나 하체가
과하게 커 보일 수 있으니
적당한 높이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한쪽 다리를 살짝 앞으로 내밀기
두 발을 나란히 붙이고
정면으로 서 있으면
몸의 비율이 딱딱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한쪽 다리를
살짝 앞으로 빼보세요.
앞으로 뺀 다리를
길게 뻗는 느낌보다는
발끝을 자연스럽게
앞쪽으로 두고,
뒤쪽 다리에
체중을 살짝
실어줍니다.

그러면 다리의 선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면서
전체적인 실루엣이
길어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옆으로 살짝 비스듬하게 서면
정면으로 서 있을 때보다
훨씬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3.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로선을 만들어주기
키가 커 보이는
사진의 핵심은
몸의 세로 비율을
살리는 것입니다.
어깨를 너무 웅크리거나
몸을 과하게 구부리면
실제 키보다 작아 보일 수 있습니다.
촬영할 때는
머리 → 목 → 허리 → 다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느낌으로 자세를 잡아보세요.

어깨는 살짝 뒤로 펴고,
턱은 너무 들지 않은 상태에서
몸을 위로 길게 늘린다는
느낌을 주면 좋습니다.
옷을 입을 때도
상·하의 색상 차이를
너무 강하게 주기보다는
비슷한 톤으로 맞추면
세로로 이어지는 느낌을
만들기 좋습니다.
키가 커 보이는 사진을 찍고 싶다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① 카메라는 허리보다 살짝 낮게
② 한쪽 다리는 자연스럽게 앞으로
③ 몸을 위로 길게 늘린다는 느낌으로 자세 잡기**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사진 속 비율이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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